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72달러를 넘어서며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4일보다 배럴당 1.17달러 오른 72.38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가격도 배럴당 0.55달러 오른 71.97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23달러 오른 배럴당 75.5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원유가격 상승은 미국 달러화의 약세와 석유제품 수요 증가 소식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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