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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여기자 무사귀환 대단히 기뻐"

미국 백악관은 5일 북한에 억류됐던 여기자 2명이 무사히 풀려나게돼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방북했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로라 링(32)과 유나 리(36) 기자가 이날 오전 전세기 편으로 로스앤젤레스 부근의 버뱅크 밥호프 공항에 도착한 직후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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