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만에 단기 대기성 자금 13조 원이 부동산과 주식 등 고수익 위험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MF 즉, 머니마켓펀드 설정 잔액은 지난달 말 101조 5천 291억 원으로 1달 전보다 2조 4천 657억 원이 줄었습니다.
국민·신한·우리 등 7개 시중은행의 요구불 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현재 163조 9천83억 원으로 6월 말보다 10조 2천260억 원이 줄었습니다.
반면, 주식투자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말 14조 3천861억 원으로 6월 말보다 1조 6천635억 원이 늘었습니다.
부동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도 흘러들면서 지난 6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 신고 건수가 4만 7천638건으로 1월의 1만 8천74건에 비해 2.6배 증가했습니다.
[경제안테나] 부동자금 13조, 고수익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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