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은 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사람들이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이번 일로 광장을 권력의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속내가 드러났다며 정부와 서울시는 공적 광장에서 시민이 의사표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집회·시위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한 광화문 광장 조례를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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