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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린이 '복통', 절대 그냥 넘기지 마세요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할 때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증상을 잘 살펴서 대처해야 합니다.

어린이 복통은 급성 복통과 만성 복통으로 나눠집니다.

급성 복통은 주로 과식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위나 장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위장염이나 맹장염, 장이 꼬이는 장중첩증 등이 있는데요.

이른 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48시간 안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복통은 4살에서 16살까지 3개월에 3번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복통을 말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식도염, 소화성 궤양 등이 해당합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복통이 2시간 이상 나타나는 경우에는 간단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고 통증이 2~30분 간격으로 반복되거나 6시간 이상 계속되면 진단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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