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마늘이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생마늘일 경우에 효능이 더 좋은데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연구팀은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그룹에게는 생마늘을 갈아 만든 물을 섭취시키고 다른 그룹은 가공한 마늘을 먹게 했는데요.
한 달 뒤 인공적으로 심장발작을 일으키고, 두 그룹의 심장 손상 정도와 회복 속도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생마늘을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 혈액의 흐름은 물론 심장과 혈관이 피를 전신으로 보내는 힘이 더 높아지는 등 빠른 회복을 보였는데요.
연구팀은 마늘을 먹으면 소화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라는 성분이 만들어지는데, 이 성분이 혈관을 넓히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