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고 5천2백%의 이자를 받아챙긴 대부업자 48살 장 모 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월 주부 47살 박 모 씨에게 3천여만 원을 대출해주고 이자로 1억 원을 요구한 뒤, 돈을 제때 갚지 못하자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부업자 30살 김 모 씨 등 4명은 선이자와 전에 갚지 못한 이자를 빼는 이른바 '꺾기' 형식으로, 2백만 원을 빌려주면서 실제로는 35만 원만 건네주는 방식으로 모두 백 67명으로부터 28억 5천만 원의 이자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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