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서 주민들이 찜통 속에서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혜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아파트 단지가 온통 암흑천지입니다.
어젯밤(16일) 9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1천5백여 가구 주민들이, 후텁지근한 날씨속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6시간 동안 쓰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상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아파트 전력 공급선이 파손돼,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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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40분쯤엔, 경북 경산에 있는 한 식당에서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35살 황모 씨 등 일가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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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의회 회의장에서 한나라당 소속 김모 의원이 술에 취한 채 동료 의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추태를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경기도당 측은 예산 심의 과정 중에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며, 진상을 조사해 김 의원에 대해 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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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50분쯤엔, 경북 청도군 청도천에서 80살 최모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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