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5일)은 개막을 23일 앞두고 있는 인천 도시축전 소식 전해드립니다.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도시축전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각종 시설공사와 도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도시축전을 알리는 홍보물들도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송도국제도시 도시축전 행사장.
24만 평방미터 규모의 주행사장에 들어설 시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음달 7일부터 80일간 전시와 각종 이벤트 등 모두 68개 행사가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도 수시로 열립니다.
도시축전자체가 인천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이니 만큼 기초단체의 행사와 연계시키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도 필수적입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시민여러분께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외지에서 오신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를 알리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홍보물도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도로에는 축전을 알리는 깃발들이 걸렸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시내버스에도 광고판을 걸었습니다.
꽃으로 만든 조형물도 시내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도로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수구와 송도를 잇는 두번째 다리인 송도2교가 오늘 개통됐습니다.
이에따라 제 2 경인고속도로 문학 인터체인지에서 송도로 진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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