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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이색 보양식 '오골계 간장양념 찜'

여름엔 보양식 하나쯤은 먹어줘요. '아! 올해도 병치레, 더위 걱정 없겠지' 하고 든든해지기 마련이죠?

보양식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오골계가 나와있습니다. 삼계탕의 원조는 바로 이 오골계라고 하던데 그 만큼 영양이 풍부한가봐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옛날 중국 왕조에서부터 오골계는 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피를 맑게 하며 주독을 제거하며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성기능을 강하게 하고 심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오골계를 '마르지 않는 영양의 샘'이라고 하잖아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오~ 지은씨, 미리 공부 좀 하셨네요? 오골계는 일반 닭고기보다 지방은 절반 가량 적은데 비해 비타민B군은 3배 이상, 칼슘은 2배 가량 함유하고 있고 신체 기능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리놀렌산은 20배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성분을 몇십배가 가지고 있다니 명품중의 명품이네요. 자 중요한 건 오골계 가격이겠죠?

[김인섭/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자 다음 주 화요일인 14일, 초복을 맞이해 오골계를 지금부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 오골계 가격은 15%가량 할인해 750g에 9,31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오골계를 이용해서 색다른 보양식 하나 만들어 보죠.

'오골계 간장 양념 찜 만들기'

1. 알맞을 크기로 썰어놓은 오골계를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제거한다.

2. 핏물을 제거한 오골계를 삶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간장, 설탕, 마늘, 생강즙, 후추,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기름과 말린 고추를 넣고 데친 오골계를 볶아준다.

5. 양념장과 물을 부어주고 끓인다.

6. 표고버섯, 감자, 당근, 대추, 수삼, 양파를 넣고 보통 불에서 30분간 끓인다.

7. 고추, 대파를 넣고 1분 정도 끓여서 접시에 담아낸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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