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 금속노조 조합원 등 3천여명이 1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를 엽니다.
금속노조는 수도권과 충청권 조합원들과 1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등 3천여명이 집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해고 근로자들과 합류하기 위해서 공장 안으로 진입하려 할 경우 원천차단하고, 집회신고를 낸 정문 앞 인도가 아닌 차도로 내려오는 경우도 차단하거나, 채증한 뒤 나중에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공장 주변과 근처 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등에 51개 중대 4천여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쇠파이프나 인화성 물질 반입 등을 막기 위해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전면파업…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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