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타우처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차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에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우처 차관은 한국에 재처리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1992년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에 대한 위반이라고 믿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타우처 차관은 또 한국이나 대만이 미국산 핵연료를 재처리할 수 있도록 오바마 행정부가 현재의 핵협력 협정을 개정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도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미 "한국 핵재처리는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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