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반군이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가 3.3% 급등하면서 배럴당 71.4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는 이같은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 발표될 경제 지표들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 80포인트 상승하면서 8,500선을 다시 넘어 섰고, 나스닥과 에스엔피 500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경제지표 기대감에 미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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