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에 전철과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됩니다. 서울과 용인 또 춘천을 오가는 길 등이
훨씬 수월해 집니다.
진송민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 남부의 교통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계획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내일(1일) 개통합니다.
흥덕과 세곡동을 연결해 경부고속도로로 45분 걸리던 운행시간이 23분으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행료는 최대 1천8백원입니다.
흥덕-오산간 도로도 내일부터 개통됩니다.
여기에 서울 수색의 상암 DMC역과 문산을 연결하는 경의선 복선 전철도 내일 개통합니다.
급행전철로 서울역에서 문산까지 50분만에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요금은 1천6백원.
출퇴근시간대엔 배차간격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됩니다.
[이종찬/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2처장 : 열차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남으로써 고양, 파주, 문산 지역의 주민들이 서울 출퇴근이 훨씬 용이해 짐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다음달 15일부터 개통됩니다.
강일IC에서 춘천 분기점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운행시간이 40분 정도나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만큼 5천8백원 안팎으로 요금이 비싸다는 게 부담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