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넘버원 싱글, 7억5천만장 앨범 판매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3개 그래미상 수상...
마이클 잭슨은 그야말로 '팝의 황제'였습니다.
누구보다 화려했고, 누구보다 눈 부신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형수술, 아동성적 학대 등 여러 소송에 휩싸이면서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불운한 스타였습니다.
갖가지 추문에 휩싸이면서도 지난해 스릴러 발매 25주년 기념 음반을 냈고, 다음달 대규모 런던 공연을 준비하는 등 식지않은 열정을 보여왔던 마이클 잭슨이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능력자이자 잭슨의 절친한 친구인 유리 겔라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잭슨이 콘서트를 준비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이 스스로 '나는 외로운 사람' 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팝의 황제'로서의 영광만큼이나 파란만장했던 삶을 살다 간 마이클 잭슨. 슈퍼스타였지만 그는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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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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