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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경비업체' 대학서 흉기 휘둘러

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근무 태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모 대학 교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상해)로 용역경비업체 직원 강모(5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강 씨는 17일 오후 9시께 상황실에서 근무중이던 교직원 유모(49)씨를 찾아가 유 씨의 왼쪽 팔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씨가 몇 차례 강 씨의 근무태도를 지적한 일이 있었다"며 "앙심을 품은 강 씨가 술김에 유 씨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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