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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철도·버스 연계 새만금 여행상품 개발 합의

전라북도와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8월부터 새만금 관광 열차상품을 개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관광객이 열차를 타고 익산역과 전주역 등에 도착하면 전라북도가 관광버스로 이들을 새만금과 도내 관광지로 안내하게 됩니다.

그러나 농어촌공사가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올 연말까지 새만금 방조제의 전구간 운행을 반대하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방조제의 일부만을 둘러보는 반쪽짜리 여행상품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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