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경기도가 중국 허베이성과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22일) 경기도청에서 두지역의 자매결연식이 열렸는데요.
함께 보시죠.
경기도가 중국 허베이성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중국의 성가운데서는 랴오닝성과 광둥성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후춘화/중국 허베이성장 : 두 지역은 비슷한 점이 많아 여러 분야에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자매결연에 따라 두 지역은 앞으로 경제는 물론 과학·기술과 문화, 체육, 교육, 인적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더 높은 차원의 협력과 교류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로 잘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베이징시와 텐진시를 둘러싸고 있는 허베이성은 인구가 7천만 명으로, 최근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면서 지역내 총생산이 2,329억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해 10월 허베이성을 방문해 우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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