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소요산 산악자전거 코스를 연결하는 자전거 테마열차가 운행됐습니다.
화면 보시죠.
휴일 아침, 성북역에는 자전거 동호회원 1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성북역에서 동두천 중앙역까지 자전거 테마열차가 운행되는 날입니다.
테마열차는 전철 뒷쪽의 4칸을 자전거를 가진 사람만 탈 수 있도록 전용차량으로 편성했습니다.
[곽미희/서울 도봉구 : 평소에는 전철로 이용하고 싶은데 눈치 보였는데 오늘은 저희를 위해서 마련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성북역을 떠난지 45분, 열차가 동두천에 도착했습니다.
회원들은 여기서 왕방산 산악자전거 코스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산악코스는 모두 45킬로미터.
동두천시가 산악레포츠의 메카를 꿈꾸며 조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자전거 전용열차는 20일 하루만 임시 편성됐습니다.
[오세창/동두천시장 : 장기적인 안목으로 휴일날 경원선 마지막 칸은 자전거 전용열차가 운행될 것입니다.]
동두천시와 철도공사는 동호인들의 반응에 따라 성북역에서 동두천까지 매주 휴일에 '자전거 전용 전철'을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이와함께 다른 자치단체나 동호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도 자전거 테마 열차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와 양주, 의정부시에 차례로 여성 예비군이 창설됩니다.
군당국은 22일 동두천시에서 45명의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한데 이어 내일 양주시, 모레 의정부시에서 차례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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