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씩이나 제작에 실패한 세계 최대 옹기가 세번째 도전에 나서서 6일간의 성형 작업 끝에 전체 성형이 완성됐습니다.
배영화, 황영택, 허진규 씨 등 옹기 장인 3명은 지난 10일부터 새로 지어진 공방에서 밤샘 작업을 통해 세계 최대 크기인 높이 2m 50cm 둘레 5m 62cm 규모의 옹기 성형을 만들었습니다.
옹기 장인들을 이전과는 달리 고온에 잘 견디는 흙을 사용하고 10cm 간격으로 내부 견고성을 파악하는 등 제작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이 옹기는 유약과 건조 그리고 가마안에서 소성 과정을 거쳐 한달후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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