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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④'무관심 가장 힘들어..' 거북선 탐사의 벽

탐사 종료기간을 한 달여를 남겨둔 3차 탐사(2009년 3.15-4.15)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 펄 아래 묻힌 이상체를 파내는 작업이다.

칠천도 해역 또한 어민들의 생활터전이기 때문에 어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펄을 파는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펄로 인해 시야확보조차 어렵고, 계속 되는 수작업으로 탐사대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이들을 더욱 힘 빠지게 하는 건 사람들의 무관심이다.

그러나 하나 둘씩 나오는 토기와 나무 조각들로 희망의 기운이 감도는데…. 이들은 과연 거북선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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