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맛있는 경제의 박지은입니다.
오늘(3일)처럼 촉촉히 비가 오는 날엔 담백하고 시원한 쇠고기 무국 생각 나시죠?
자, 그래서 오늘은 탕용으로 육회로도 좋은 부위 쇠고기 앞다리살, 설도를 준비했습니다.
이런 부위들은 좋은 영양공급원이 되겠죠?
[안한규/한의사 : 그렇죠, 설도나 앞다리살은 지방질은 적고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칼륨이 풍부한 부위인데요. 특히 나이아신이 갈비 부위보다 6배, 칼슘은 두 배가 넘어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 줍니다.]
그런데 사실 저같은 젊은 여성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지방이 적다 해도 육류를 맘 놓고 먹을 수만은 없어요?
[안한규/한의사 :걱정 안하셔도 돼요. 흔히 다이어트 하는 분들 단백질 섭취로 닭가슴살 많이 드시쟎아요. 그런데 쇠고기 앞다리살을 드시면 닭가슴살 못지 않게 다이어트에 참 좋습니다.]
어머 그 동안 왜 피했을까요? 앞으론 꼭꼭 먹어야겠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지방 부위라 좋네요?
[이재호/농협 하나로 클럽 유통전문가 : 네, 그렇죠, 소의 뒷다리와 엉덩이쪽 부위인 설도는 장조림, 산적으로 앞쪽 다리부분인 앞다리살은 스튜나 육회, 탕용으로 활용도가 많은데요. 현재 설도와 앞다리살 모두 100g에 2,620원으로 40%가량 할인해 오늘 일요일까지 판매합니다.
자, 그럼 여성부터 아이들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한입 크기의 쇠고기 요리 만들어 보죠.
<쇠고기 채소 밀쌈 만들기>
1. 알맞은 크기로 썬 쇠고기(설도)에 간장, 설탕,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2. 밀가루, 소금, 시금치즙을 섞어 기름을 약간만 두른 팬에 얇게 부쳐낸다.
3.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오이와 당근을 볶아주고 양념한 소고기도 센 불에서 볶아준다.
4. 밀전병을 깔고 볶아놓은 재료와 지단을 넣어 잘 말아준다.
5. 말아놓은 밀쌈을 한 입 크기로 잘라 접시에 낸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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