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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게이트' 이상철 서울시 정무부시장 조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일 이상철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불러서 조사한 뒤 3일 새벽에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이 부시장을 상대로 박연차 씨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언론사에 있을 때 박 전 회장을 만난 적은 있지만, 돈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출신인 이 부시장은 신문사 편집국장과 월간지 사장을 거쳐서 지난해 5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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