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AF447편 여객기가 실종된 해역에서 화염 잔해가 목격됐다고 유로뉴스가 2일 전했다.
유로뉴스는 다른 민간 항공사 조종사가 에어프랑스 소속 에어버스 A330 여객기가 실종된 지역을 비행하던 도중 대서양 상에서 화염 잔해를 목격했음을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제 알렝카르 브라질 부통령도 "브라질에서 출발한 탐(TAM) 항공사 소속 조종사가 대서양 상에서 불길에 휩싸인 '무언가'를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확인했다.
1일 승객과 승무원 228명을 태우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AF447편 여객기가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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