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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명 여객기 실종..애타는 가족들

승객과 승무원 228명을 태운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1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북동쪽 2천400킬로미터 대서양 상공에서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실종 여객기는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브라질 공군과 프랑스 교통 당국은 즉각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에어프랑스 측은 실종 항공기가 전자 회로 오류라는 자동응답을 끝으로 교신이 두절된 점과, 당시 상공에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풍이 불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항공기가 번개를 맞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에어프랑스가 밝힌 탑승객 현황은 브라질 80명, 프랑스 73명, 독일 18명, 이탈리아 9명 등이며, 한국인도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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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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