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를 타고 뉴욕에 도착한 오바마 부부.
선거가 끝나면 공연을 보러 가자는 부인과의 약속을 지키는만큼 어느 때보다도 밝은 모습이죠.
두 사람은 다시 헬리콥터로 이동해서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관람했는데요.
경찰이 교통을 통제해 인근 도로는 마비가 됐고, 강화된 검문검색으로 공연이 한참 지연됐지만 뉴욕 시민들은 거리에 몰려들어서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성명을 내고 "자동차 3사 경영진들이 호화 전용기를 타고 청문회에 왔다 비난에 휩싸인지가 불과 몇달 전인데, 대통령이 GM 파산을 앞둔 경제 위기 속에서 밤 데이트를 즐겼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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