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주미 한국 대사관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 측은 우리 시간으로 28일 저녁쯤 클린턴 장관이 미국 정부를 대표해 주미 한국 대사관을 찾아 조문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04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토머스 허바드 씨도 27일 워싱턴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역사가들은 노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미래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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