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완 양산부산대병원 병원장 브리핑 내용입니다.
노 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13분경 인공호흡을 하면서 본 병원 응급센타로 이송되어 왔습니다.
도착 당시 의식, 자발 호흡 없는 상태, 박동 없는 상태였으며 11CM 정도의 열상이 관찰되었습니다
본 의료진들이 심폐소생술 시도하였으나 회복이 되지않아 9시 30분에 심폐소생술을 중단하였습니다.
두개골 골절과 뇌 좌상이 확인됐는데 두부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기타 신체소견으로는 늑골골절과 혈흉, 척추와 우측 반목, 골반 등의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습니다.
이상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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