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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햇빛에 피부 따가울 땐 '우유'가 효과적

야외에서 햇빛을 쬐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은 따갑다고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 할까요?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어린이 피부질환의 예방법과 치료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 피부가 따갑게 느껴진다면,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서 따가운 부위에 덮어두면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야외나들이 때 어린이들이 재미삼아 하는 스티커와 얼굴 페인팅이 알레르기반응을 일으켜서 피부를 가렵게 하거나 빨갛게 부어오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페인팅을 하기 전에 크림이나 로션을 충분히 바르고 1시간 이내에 깨끗하게 비누칠로 지우는 것이 좋고,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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