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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추돌'…5명 사상

<앵커>

오늘(21일) 새벽 남해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기름을 실은 화물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우철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일어난 것은 오늘 새벽 5시쯤.

남해고속도로 부산 덕천나들목 근처에서 김해에서 만덕방면으로 달리던 11톤 청소용 화물차를 유류를 실은 1톤 화물차가 뒤에서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추돌과 동시에 옆에서 함께 달리던 다른 화물차 2대에도 불이 번져, 1톤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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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용봉동사무소 앞에서 41살 안 모 여인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의 모 종합병원 의사인 안씨는 근처 교회로 수요예배를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목에 흉기로 찔린 자국이 있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안 씨를 살해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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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 400여 세대에 어제 저녁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단지 내 노후 변압기 교체작업이 지연되면서 저녁까지 정전사태가 계속된 것입니다.

전기 공급은 예정시간을 3시간 넘겨 밤 10시쯤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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