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민은행 등 4개 은행의 재무건전성 등급을 하향조정하고, 국내 12개 금융기관들에 대한 등급과 전망을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의 재무건전성 등급을 각각 C에서 C마이너스로 내렸습니다.
또, 기업은행, 농협, 수협은 재무건전성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습니다.
산업은행의 경우 시중 예금등급을 'Aa1'에서 'A1'으로 내리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고, 국민은행의 시중 예금등급도 'Aa3'에서 'A1'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금융위기로 증가하는 압박과 한국 정부의 은행들에 대한 지원 여력, 채무 부담 능력 등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