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수십 명의 생명을 앗아간 수족구병이 우리나라에 상륙해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로 영유아나 어린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쉽게 전염됩니다.
열이 오르면서 입 안쪽과 손, 발 또는 엉덩이와 다리에 통증이 있고 피부발진과 물집이 잡히는 증상이 있는데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열을 잘 내려주면 대개 일주일정도면 가라앉지만, 문제는 아직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영아의 경우 뇌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해열제를 사용하면 좋지만 아스피린의 경우 뇌장애를 유발해서 피해야 하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감염된 유아와 물건을 공유하거나 신체접촉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로션이나 약을 바를 때 고무장갑을 껴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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