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2일)은 다음달 초에 열리는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이 이제 20일 가량 남았는데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참가업체수가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보시죠.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화성 전곡항입니다.
대회준비를 위한 막바지 시설물 보강공사가 한창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챙기고 있습니다.
보트쇼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업체수도 크게 늘어 지난해보다 오히려 전시장을 늘려야 할 형편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김희겸/경기도 경제투자실장 : 연초만 하더라도 세계 경기 침체속에서 해외 업체들의 참가가 저조할 것으로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400개 이상의 국내 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매우 호응이 좋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크게 부족했던 주차장과 식당,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도 이번에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동안 화성 전곡항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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