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부진이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서 "우리 경제는 2분기말 저점에 이르고 성장률은 3분기까지 '마이너스'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에 따라 고용 회복은 4분기 이후에 가시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표상으로 고용이 개선되더라도 당분간 회복세를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연구소는 그러나 "현재는 외환위기 때보다 고용 여건이 양호하며, 고용대란의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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