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7시쯤 경북 의성군 구천면 장국리 조성지 물 속에서 72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마을에 사는 박 씨가 8일 저녁 7시쯤 논에 물을 대려고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9일 새벽부터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 거동이 불편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성 저수지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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