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감은 그동안 정부의 수월성 위주 교육에 대해 강한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죠.
취임이후 경기교육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식 교육정책에 대한 심판'을 내걸고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승리한 김상곤 당선자가 1년 2개월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차별없는 교육복지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곤/경기도교육감 : 공교육을 혁신하여 사교육비 걱정없게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한 학년 5개반 이하, 학급당 25명 이내 규모의 '혁신학교'를 그 대안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상곤/경기도교육감 : 새로운 공교육 정상화 모형인 혁신학교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확대해 가겠습니다. 그래서 공교육전반이 역동적으로 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교육감은 무상급식과 고교평준화 확대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주민직선으로 당선된 김상곤 교육감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항공레저 활성화와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제1회 국제레저항공전'이 5일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관광공사 측은 이번 항공전에 모두 30만 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어린이날엔 11만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측은 또 스위스 등 10개나라 업체들과 1천4백만 달러 어치의 수출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이번 항공전으로 모두 56억 원 어치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