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대통령·부통령 점심값 누가 낼까?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이 대중 식당에 들어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 과연 누가 점심 값을 낼까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이 점심을 먹기 위해 워싱턴의 알링턴에 있는 작은 햄버거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수행한 기자들의 관심은 온통 과연 누가 점심 값을 낼 것인가에 쏠렸는데요.

식당 주인은 점심 값을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오바마는 끝까지 거절합니다.

[아니요, 아니요. 내 햄버거 값은 내가 지불하겠습니다.]

결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식사 값을 각자 지갑에서 꺼내 지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돈을 내지 않으면 기자들이 공짜 점심에 대해 기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농담조로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