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234억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자녀와 친인척 가운데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 보유 주식을 평가한 결과 이렇게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벌닷컴은 4월 30일 종가기준으로 1억 원이 넘는 주식을 가진 어린이는 75명이었고 10억 원이 넘는 어린이는 모두 8명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상당수 재벌가들이 지난해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주가 폭락을 틈타 자녀들에게 주식을 증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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