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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짝사랑 여인' 권총 살해 후 자살

<8뉴스>

전북 군산경찰서 소속 조모 경위가 29일 오전 10시 20분쯤 군산시 경암동 한 미용실에서 권총을 쏴 여주인을 살해하고 자신도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경찰은 "미용실 여주인을 쫓아다니던 조 경위가 오늘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순간적으로 권총을 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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