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 달보다 14포인트 오른 9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에 81까지 떨어진 이후 1월과 2월 연속 소폭 상승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만에 두자릿수가 뛰면서 10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음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에 주식 등 자산가격이 오르면서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낮아지면서 소비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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