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26일 일본에서 연중 가장 긴 연휴이자 최대 관광시즌인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골든위크'를 맞아 방범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운대 관광특구와 중구 남포동 일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서면 등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해 이 기간 특별방범에 나섭니다.
경찰은 순찰횟수를 늘리는 한편 거점 길목에 형사요원들을 집중 배치해 소매치기와 날치기 범죄에 적극 대처키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골든위크에 2만2천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 '골든위크' 맞아 방범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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