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 마거릿 찬 사무총장은 멕시코와 미국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찬 사무총장은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각 나라별로 경계를 더욱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멕시코에서 천여 명이 돼지독감으로 의심되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중 68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고,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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