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승 관광버스가 차량 10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7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수유리 교통사고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큰데다, 이 씨가 브레이크 이상을 감지하고도 차량을 운행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오늘 안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 씨가 차량 브레이크를 회사에서 점검한다고 진술함에 따라, 조만간 이 씨 회사의 차량 정비 담당자를 불러 규정대로 정비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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