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최근 멕시코시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943명이 돼지 독감 증세를 보여 4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돼지 독감 확산에 따라 멕시코시티와 주변 멕시코주에서는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모든 공공 교육기관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돼지독감은 미국으로도 확산돼 미국에서도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기로 하고, 현 단계에서는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주의보를 발령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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