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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감소하면 척추질환 위험 크다"

허리질환으로 척추수술을 받은 50대 이상 여성 대부분이 골밀도 감소질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 진동규 교수팀은 22일 50대 이상 척추수술 여성 323명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 골다공증이 51.4%, 골감소증 41.5% 등으로 92.9%에서 골밀도 감소 질환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척추수술 환자에게서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유병률이 높은 것은 골절 등에 따른 부상 외에도 척추질환 악화에 이들 질환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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