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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비온 뒤 갬…내일까지 쌀쌀해요

비는 대부분 그치거나 많이 약해졌습니다.

지금은 중부 일부 지방으로만 약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까지 5mm 정도의 비가 살짝 온 뒤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더라도 강한 바람에 대비를 하셔야겠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해안과 섬 지방에 이어서 서울 경기 지역에도 새벽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 철원의 최대 순간풍속은 29.4, 서울 영등포도 초속 27m 의 돌풍이 불고 있어서 피해 없도록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비가 그친 내륙에서는 옅은 안개가 끼어 있고요.

비구름은 점차 북동쪽으로 물러가겠습니다.

따라서 중부 지방의 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요.

남부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바람 때문에 오늘(21일) 아침은 날이 꽤 쌀쌀한데요.

서울 청주 대전의 기온 9도, 대구는 14도로 대부분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5~6도 가량이나 떨어지겠는데요.

어제 17도였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11도에 머무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금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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