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에 침체가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경기하강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가 밝혔습니다.
미 FRB는 베이지북을 통해 "12개 지방 연방준비은행이 관할하는 지역 가운데 다섯 곳은 경기 하강의 속도가 늦춰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안정을 찾고 있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이지북은 그러나 경기하강의 속도가 둔화되고는 있기는 하지만 경제 전반은 여전히 위축돼 앞으로도 취약한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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