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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광역급행철도' 계획안 발표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봤을 때 경기도의 광역급행철도 건설계획안은 그 어느 때보다 실현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의 추진과정에서 일부 수정되거나 변경될 여지도 많다는 분석입니다. 보시죠.

경기도는 이번 급행철도 건설 계획안에서 화성 동탄과 고양 킨텍스 구간 등 3개의 노선을 제시하고 동시건설을 국토해양부에 제안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평균 속도가 100km를 넘는 동탄~강남간 18분 만에 관통하는 꿈의 교통수단입니다.]

국토부도 경기도의 방안을 '국가 장기 철도망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일단 건설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경기도의 바람대로 3개 노선이 동시에 추진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국토부는 3개 노선을 모두 건설하되 경제성이 있는 동탄과 고양 킨텍스노선을 우선 시범적으로 건설한다는 입장입니다.

3개 노선 건설에 드는 총 14조 원에 이르는 재원을 충당하는 문제도 쉽지 않고, 경제성도 좀더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죠.

[이한준/경기도시공사 사장 : 국가가 재정적으로 이 사업을 10몇조를 감당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저희가 판단키로는 민간체 사업으로 가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저희의 견해입니다.]

3개 노선이 연결돼 있는 서울, 인천시와의 협의과정도 사업의 성패를 가름하는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결과와 경기도의 입장을 담은 계획안을 조만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제 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경기도와 도자진흥재단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홍보 설명회를 열고 '불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24일까지 한달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는 홍보대사로 배우 김지수 씨를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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