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급등으로 한국의 의료 관광상품이 일본인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의 여행사들이 5만 엔, 약 60만 원대의 성형 관광상품을 일본에 내놓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현상은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쇼핑을 하거나 카지노를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도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689만 명이었던 일본인 관광객수가 3년 뒤쯤에는 1천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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