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7시 3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에 있는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20살 김 모 씨 등 20대 여성 2명이 1시간여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 등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살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물 옥상 난간에 걸터 앉아 소지품 등을 던지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들은 119 구조대원들의 설득 끝에 건물 아래로 내려왔으며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소동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빌딩 옥상서 20대 여성 2명 자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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